고척동중1영어과외, be동사와 일반동사를 섞어 듣기·쓰기에서 틀릴 때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단어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 문장을 정확하게 만들기 어렵다. 초등영어에서는 짧은 표현을 듣고 따라 말하거나 뜻을 고르는 일이 많았다면, 중1 영어에서는 주어와 동사의 관계를 확인하고 문장 구조에 맞게 형태를 바꾸어야 한다. 특히 be동사와 일반동사는 문장을 만드는 방식이 다른데, 이 차이를 말하기와 쓰기에서 따로 확인하지 않으면 듣기 후 받아쓰기나 서술형에서 오류가 반복된다.
예를 들어 학생이 “민수는 학교에 있다”라는 뜻을 알고 있어도 Minsu is at school.에서 동사가 be동사라는 점을 설명하지 못할 수 있다. 반대로 “민수는 매일 학교에 간다”를 Minsu goes to school every day.로 써야 할 때에는 일반동사에 3인칭 단수 형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놓친다. 두 문장의 뜻은 모두 이해하지만, 동사 종류에 따라 어순과 변형 규칙이 달라진다는 점은 별도로 훈련해야 한다.
시험범위를 확인해도 오답의 원인은 남는다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시험범위가 공지되면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를 확인하고 문제의 정답도 표시한다. 하지만 틀린 문제를 다시 볼 때에는 “동사를 잘못 골랐다”, “어순을 바꾸지 못했다”, “듣고 적은 문장에서 형태를 놓쳤다”처럼 원인을 구분하지 않는다. 맞힌 문제는 근거가 약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렸어도 다시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상태에서 긴 문장을 만나면 학생은 단어 뜻을 앞에서부터 이어 붙인다. 듣기 후 받아쓰기에서는 She is happy.를 들은 뒤 be동사 문장으로 적다가, 다음 문장인 She plays tennis.에서는 일반동사 구조를 제대로 바꾸지 못한다. 또는 Does he play soccer?를 듣고 Does he plays soccer?처럼 적기도 한다. does가 이미 의문문을 표시하고 있으므로 일반동사에는 원형이 와야 하지만, 학생은 주어가 he라는 사실만 보고 plays를 선택한다.
말하기에서 구조를 먼저 드러내기
오답을 고칠 때 곧바로 정답을 여러 번 쓰게 하기보다, 같은 내용을 말하기와 쓰기로 각각 확인할 필요가 있다. 먼저 그림이나 장면을 보고 학생이 한 문장을 말하게 한다.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설명하는 그림이면 The boy is tired.처럼 be동사를 사용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 장면이면 The boy runs fast.처럼 일반동사를 사용하도록 한다.
학생이 문장을 말한 뒤에는 “주어는 무엇인가?”, “동사는 be동사인가 일반동사인가?”, “현재 시제에서 형태가 바뀌는가?”를 차례로 답하게 한다. 이때 문법 용어를 길게 외우게 하기보다 실제 문장에 표시한다.
- The girl is in the library.에서 주어와 be동사에 밑줄을 긋는다.
- The girl reads a book.에서 주어와 일반동사를 표시한다.
- Is the girl in the library?와 Does the girl read a book?를 나란히 적고 의문문에서 동사의 위치를 비교한다.
- She is not tired.와 She does not read books.를 비교하며 not이 붙는 위치를 말하게 한다.
이 과정을 말하기로 먼저 확인하면 학생이 뜻만 보고 문장을 고르는지, 동사 종류를 판단한 뒤 문장을 만드는지 드러난다. 말한 문장을 그대로 쓰게 한 뒤 형태가 달라졌다면 말하기와 쓰기 중 어느 단계에서 오류가 생겼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빈칸 앞뒤에서 필요한 품사와 동사를 판단하기
두 동사 체계를 섞지 않기 위한 훈련은 빈칸에 답을 넣기 전에 판단 과정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를 들어 My brother ___ kind.라는 문장을 보면 학생은 “주어는 my brother이고, 뒤에 형용사 kind가 있으므로 be동사가 필요하다”고 말해야 한다. My brother ___ soccer after school.에서는 “뒤에 행동의 대상인 soccer가 있으므로 일반동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게 한다.
문장을 풀 때 다음 순서를 짧게 고정할 수 있다.
- 주어를 찾고 단수인지 복수인지 말한다.
- 빈칸 앞뒤 단어를 확인하고 필요한 품사를 먼저 말한다.
- 상태·위치인지 행동인지 구분한다.
- 현재 시제인지 확인한 뒤 be동사 또는 일반동사의 형태를 고른다.
- 의문문이나 부정문이면 조동사와 뒤 동사의 형태를 다시 확인한다.
Does Mina like music?에서 학생이 likes를 고르면 단순히 오답 표시만 하지 않는다. “does가 이미 주어의 3인칭 단수 정보를 보여 주므로 뒤에는 동사원형 like가 온다”고 말하게 하고, 평서문 Mina likes music.과 나란히 적는다. 그다음 주어를 They로 바꾸어 Do they like music?을 만들게 하면 규칙을 외운 것이 아니라 주어와 조동사의 변화로 적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듣기 후 받아쓰기에서 한 단어가 아니라 구조를 복원하기
듣기에서 한 단어를 놓친 뒤 문장 전체를 포기하는 학생도 있다. 첫 번째 재생에서는 전체 의미를 듣고, 두 번째 재생에서는 동사 주변만 집중하게 한다. 받아쓰기 문장에 빈칸이 있으면 바로 단어를 추측하지 않고 빈칸 앞뒤를 확인한다.
첫 번째 듣기: 누가 무엇을 하는지 전체 장면 파악
두 번째 듣기: 주어와 동사,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 확인
세 번째 확인: 들은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문장 구조와 형태 점검
예를 들어 Tom is in the classroom.에서 is를 놓쳤다면 단어 하나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Tom 뒤에 장소를 나타내는 말이 있으므로 be동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게 한다. Tom cleans the classroom.에서는 행동을 나타내는 일반동사라는 점을 확인한다. 받아쓴 문장을 읽을 때에는 주어와 동사에 표시하고, 말하기로 같은 문장을 다시 재현하게 한다. 이렇게 해야 듣기에서 들은 소리를 쓰기로 옮길 때 동사 체계가 흔들리는지 알 수 있다.
고척동에서 학교 자료와 귀가 시간을 함께 점검하기
고척동 생활권에서는 고척중학교와 오류중학교가 지역 내 중학교 참고 자료로 확인되며, 개봉중학교·개웅중학교·경인중학교는 같은 구로구 내 참고 학교로 구분된다. 학교별 시험범위와 수행평가 일정은 실제 공지된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며, 특정 학교의 난도나 출제경향을 미리 단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고척동중1영어과외에서 계획을 세울 때에도 학교명을 기준으로 예상문제를 늘리는 방식보다 시험범위가 나온 날 교과서 본문,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범위를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고척푸르지오아파트나 삼익아파트 등 생활권에서 평일 귀가 시간이 다른 학생이라면, 귀가 후 긴 시간을 한 번에 확보하기보다 20분은 본문 동사 표시, 15분은 받아쓰기, 10분은 오답 설명처럼 실행 단위를 나눌 수 있다. 지역 자료는 계획의 시간대를 정하는 참고로만 사용하고, 실제 학습 내용은 학생이 받은 학교 자료에 맞춘다.
다음 문제에서 규칙이 바뀌어도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훈련 뒤에는 같은 문장을 다시 맞히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책을 덮고 처음 판단한 근거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게 한다. 이후 주어, 어휘, 문장 형태를 바꾼 새 문제를 제시한다. Jane is busy.를 연습했다면 Jane studies English., Is Jane busy?, Does Jane study English?처럼 상태문·행동문·의문문을 섞는다.
학생이 새 문장에서 먼저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고, 빈칸 앞뒤를 본 뒤 필요한 품사를 말한다면 학습 행동이 달라진 것이다. 오류 문장을 고칠 때도 정답만 쓰지 않고 “be동사 문장인데 일반동사를 넣었다”, “does 뒤에 동사원형을 쓰지 않았다”처럼 원인을 설명하게 한다. 다음 날에는 어휘를 바꾸고 제한시간을 짧게 정해, 예상하지 않은 질문에서도 동사 종류와 어순을 스스로 바꾸는지 확인한다.
이런 점검이 반복되어 학생이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질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혼자 관리하고 각 오답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척동중1영어과외는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이 막힌 위치를 찾고 동사 구조를 직접 표시하며 새 문장에 독립적으로 적용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be동사와 일반동사를 한 번에 외우면 되나요?
표를 외우는 것보다 상태·위치와 행동을 구분한 문장을 말하고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 평서문, 부정문, 의문문을 나란히 비교해야 형태 변화가 드러난다.
Q. 듣기 받아쓰기에서 계속 동사를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놓친 단어를 무작정 반복하지 말고 주어 뒤에 어떤 구조가 필요한지 먼저 판단한다. 두 번째 재생에서는 처음 놓친 동사 주변만 집중해 듣고, 받아쓴 뒤 말하기로 다시 확인한다.
Q. 맞힌 문제도 다시 봐야 하나요?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 문제라면 짧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답 여부뿐 아니라 주어와 동사, 동사 종류를 근거로 판단했는지가 기준이다.
Q. 중1 영어가 불안하면 중2 선행부터 해야 하나요?
현재 be동사와 일반동사의 어순·형태가 흔들린다면 먼저 중1 문장을 독립적으로 말하고 쓰는 것이 우선이다. 선행보다 학교 시험범위와 오답 원인을 관리하는 능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