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중1영어과외, 조동사 뒤에 동사원형을 놓치고도 복습을 끝내는 경우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정답을 맞혔는지보다 왜 그 동사 형태가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다. 초등영어에서는 단어와 짧은 표현을 익히며 문장 전체 뜻을 파악했다면, 이제는 be동사와 일반동사, 조동사 뒤의 동사원형, 현재와 과거의 형태를 문장 구조 안에서 구분해야 한다. 화양동중1영어과외에서는 이 전환 과정에서 학생이 실제로 어디에서 멈추는지를 먼저 살핀다.
예를 들어 빈칸에 들어갈 말을 고른 뒤 맞았다는 표시만 하고 책을 덮는 학생이 있다. “Can she plays the piano?”와 같은 문장을 봐도 주어가 she이므로 plays라고 생각하고, 조동사 can이 동사 형태를 바꾼다는 점은 확인하지 않는다. 반대로 “Does he like soccer?”에서는 does를 보면서도 like에 -s를 붙여 “Does he likes soccer?”라고 쓰기도 한다. 두 문장 모두 주어에 맞춰 일반동사에 변화를 주려는 행동이지만, 조동사와 do동사가 이미 문장의 역할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놓친 것이다.
정답은 확인하지만 문장 구조는 설명하지 않는 행동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대화문 빈칸에 does를 고른 뒤 정답 해설에 표시된 문장을 그대로 읽는다. 그러나 “왜 뒤에 like가 왔는가?”라고 물으면 “의문문이라서요”라고만 답한다. be동사가 필요한 문장인지, 일반동사를 사용하는 문장인지, 조동사가 이미 동사의 형태를 조절했는지를 구분하지 않은 채 결과만 외운 상태다.
이런 학생은 학교 본문을 대략 해석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본문 속 대화문을 바탕으로 한 선택지에서 근거 문장을 찾거나, “그녀는 피아노를 칠 수 있니?”를 영작하거나, 듣기 스크립트의 한 문장을 변형하는 단계에서 오답이 드러난다. 한 단어를 맞혔는지가 아니라 문장 전체의 어순과 동사 형태를 함께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듣기 스크립트 한 줄에서 동사 체계를 분리하기
처음부터 문법 문제집의 많은 문장을 풀게 하기보다 듣기 스크립트 한 줄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an Mina join us tomorrow?”라는 문장을 들었다면 먼저 tomorrow에 밑줄을 긋고,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과 문장의 의미를 확인한다. 그다음 주어인 Mina, 조동사 can, 동사 join을 각각 표시한다. 학생은 “can 뒤에는 주어가 3인칭 단수여도 동사원형이 온다”고 직접 말한 뒤 문장을 다시 읽는다.
이후 같은 문장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적는다.
- Can Mina join us tomorrow?
- Mina can join us tomorrow.
- Does Mina join us every Saturday?
- Mina does not join us every Saturday.
이 네 문장을 나란히 놓고 조동사 can, do동사 does, 일반동사 join의 위치를 표시한다. can 뒤에는 join, does 뒤에도 join이 온다는 점을 색이나 밑줄로 구분한다. 학생이 답을 말하기 전에 “앞에 있는 조동사 또는 do동사가 무엇인지, 뒤에 올 동사는 어떤 형태인지”를 먼저 말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간 표현을 단서로 형태를 고르는 연습
동사 체계를 섞는 학생에게는 문장 전체를 한꺼번에 외우게 하기보다 시간 표현과 문장 기능을 단서로 사용하게 한다. 듣기 스크립트에서 every day, yesterday, tomorrow 같은 표현에 밑줄을 긋고, 질문인지 평서문인지 부정문인지 표시한다. 단, 시간 표현만으로 동사 형태를 결정하지 않도록 조동사와 be동사의 유무도 함께 확인한다.
예를 들어 “Did Joon visit the museum yesterday?”에서는 yesterday 때문에 과거의 상황임을 확인하되, did가 이미 과거를 나타내므로 뒤에는 visited가 아니라 visit이 와야 한다. “Joon visited the museum yesterday.”와 나란히 비교하면 일반동사가 직접 과거형이 되는 경우와 did가 앞에 서는 경우를 구분할 수 있다. 학생은 빈칸에 답을 넣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말한다.
- 이 문장은 평서문인가, 의문문인가, 부정문인가?
-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 중 무엇이 앞에 있는가?
- 앞의 조동사나 do동사가 뒤 동사의 형태를 바꾸었는가?
이 과정을 거친 뒤에야 빈칸을 채우게 하면 정답을 맞히는 것과 규칙을 적용하는 행동을 분리해 확인할 수 있다.
본문과 학교 프린트에서 근거까지 찾는 방식
중1 영어 학습은 문법 문장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교과서 본문이나 학교 프린트의 대화문에서 질문에 답할 때도 학생이 동사 형태와 문장 구조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본문을 읽고 “민수는 내일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면, 기억나는 내용을 바로 쓰지 않고 먼저 can이 포함된 근거 문장을 찾는다. 해당 문장에 주어, 조동사, 동사원형을 표시한 뒤 선택지와 비교한다.
서술형에서는 우리말 뜻만 맞추려 하지 않고 주어와 동사를 먼저 적는다. “그녀는 방과 후에 우리를 도울 수 있다”라면 She can help us after school.처럼 주어와 can을 먼저 놓고, help에 -s를 붙이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주어가 she라는 이유만으로 helps를 쓰는 습관을 발견하면, can을 지운 뒤에는 She helps us after school.이 된다는 변형도 함께 적어 본다.
하루 뒤 섞인 문제에서 시작하는지 확인하기
훈련이 끝난 직후 같은 유형을 연속해서 풀면 풀이 순서를 외웠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하루 뒤에는 전날의 문장을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주어와 어휘, 문장 유형을 바꾼다.
- Can Mina join us tomorrow? → Can Jisoo help her today?
- Does he like soccer? → Does your brother watch movies?
- Did Joon visit the museum? → Did they clean the room?
- She can help us. → He can carry the bag.
학생은 해설을 찾기 전에 조동사나 do동사에 먼저 동그라미를 치고, 뒤 동사에 형태 표시를 한다. 제한시간을 짧게 정해도 “주어가 3인칭 단수이므로 -s”라고 바로 쓰지 않고, 앞에 can·does·did가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면 훈련이 실제 문제 해결로 전환된 것이다. 듣기에서는 두 번째 재생 때 처음 놓친 단어만 채우게 한다.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들으려 하지 않고, 시간 표현과 동사 앞뒤의 단어를 찾아 문장 구조를 복원하는지 확인한다.
화양동의 학교 자료를 활용할 때 확인할 점
화양동 지역 내 학교 자료로는 2025년 주소 기준 구의중학교가 확인된다. 같은 광진구의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광남중학교, 광양중학교, 광장중학교는 참고할 수 있는 학교이지만 화양동 소재 학교로 단정할 수 없다. 학교별 시험범위와 프린트, 단어시험, 수행평가 일정은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학교의 출제 난도나 학군 성향을 일반화하기보다 학생이 실제로 받은 자료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
화양동중1영어과외에서 과외의 역할도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데 있지 않다. 학생이 시험범위와 학교 프린트를 분류하고, 틀린 문장에서 동사 종류와 어순을 표시하며, 다음 날 새로운 문장에 혼자 적용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심이다. 이 관리가 가능해지면 현재 중1 영어의 본문, 듣기, 서술형을 스스로 연결해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
자주 묻는 질문
Q. 조동사 뒤 동사원형은 외우기만 하면 되나요?
A. 규칙을 외우는 것보다 실제 문장에서 조동사를 먼저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can, will, must뿐 아니라 do·does·did가 앞에 있을 때도 뒤 동사의 형태를 확인해야 한다.
Q. be동사와 일반동사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A. 빈칸 앞뒤의 구조를 먼저 본다. 상태나 위치를 나타내며 be동사가 필요한지, 행동을 나타내는 일반동사가 필요한지 확인한 뒤 의문문과 부정문에서는 앞에 놓인 동사의 역할까지 표시한다.
Q. 하루 뒤 재풀이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요?
A. 같은 답을 기억하는지가 아니라 주어와 어휘가 바뀐 새 문장에서 조동사와 do동사를 먼저 찾는지를 본다. 해설 없이 동사원형을 선택하면 독립 적용에 가까워진 것이다.
Q. 학교별 자료가 다르면 공부 순서도 달라지나요?
A. 그렇다. 구의중학교의 실제 시험범위와 프린트를 우선 확인하고, 광진구 내 다른 학교 자료는 비교 참고로만 사용해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학교별 출제경향을 전제로 공부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