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중1영어과외, be동사 뒤 명사 선택지를 근거로 버리지 못할 때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단어 뜻을 아는 것만으로 빈칸의 답을 고르기 어렵다. 문장 안에서 주어가 무엇인지, 동사가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 be동사 뒤에 어떤 성분이 오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특히 첫 교과서 본문과 학교 프린트를 배우는 시기에는 is a student와 plays soccer처럼 서로 다른 동사 체계를 구분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광장동에서는 광남중학교와 광장중학교가 지역 내 중학교로 확인된다. 같은 광진구 안에는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광양중학교, 광진중학교가 참고 학교로 구분된다. 이 학교들의 시험 방식이나 난도를 광장동 학교의 특징처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실제 학습에서는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교과서, 프린트, 필기, 단어시험 범위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광장 현대5단지나 광장자이아파트 등 생활권에서 학교와 집을 오간 뒤 남는 시간도 무리한 분량보다 확인 작업에 맞춰 사용해야 한다.
뜻은 아는데 왜 틀린 선택지를 버리지 못할까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자. 학교 프린트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왔다.
My brother is a student.
선택지에는 student, students, study, studying이 제시되어 있다. 학생은 student의 뜻을 알고 있지만, “학생이라는 상태를 설명하는 문장”이라는 점보다 단어의 익숙함에 의존해 답을 고른다. 또는 be동사 뒤에는 무조건 동사 형태가 와야 한다고 생각해 study를 선택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답을 맞혔는지가 아니라 틀린 선택지를 버린 이유를 말하는 행동이다. is는 be동사이고, 뒤의 a student는 주어인 My brother를 설명하는 명사구다. 따라서 일반동사 study를 바로 붙일 수 없다. 문장을 “누가 무엇이다”로 해석할지, “누가 무엇을 한다”로 해석할지를 먼저 나누어야 한다.
귀가 후 같은 분량을 고집하면 뒤쪽에서 근거가 사라진다
광장동의 생활권에서 학교에 다녀온 뒤 복습 시간이 짧거나 피곤한 날에도 평소와 같은 문제 수를 끝까지 풀려고 하면 앞쪽에서는 문장 성분을 확인하다가 뒤쪽에서는 선택지만 보고 답을 표시하게 된다. 특히 be동사와 일반동사를 섞은 문장 변형에서 이런 차이가 드러난다.
예를 들어 프린트에 다음 문장이 함께 제시될 수 있다.
She is kind.
She plays tennis.
학생이 두 문장의 동사를 모두 같은 방식으로 바꾸면 “She is play tennis” 또는 “She plays kind”와 같은 오류가 나온다. 부정문을 만들 때도 She is not kind와 She does not play tennis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does가 등장한 뒤에도 일반동사에 다시 -s를 붙이거나, be동사 문장에 does를 넣는 식으로 문장 변형이 흔들린다.
대명사가 나오는 프린트에서는 문제가 더 복잡해진다. Minji is a student. She is kind.에서 She가 Minji를 가리킨다는 것을 놓치면 뒤 문장의 인물 관계까지 달라진다. 단어 해석은 맞아도 대명사와 앞의 명사를 연결하지 않으면 선택지의 근거를 잘못 잡게 된다.
한 문장을 세 자료에 연결해 형태의 이유를 찾기
훈련할 때는 문제집을 많이 추가하기보다 학교 프린트의 한 문장을 중심으로 교과서 본문과 수업 필기를 나란히 놓는다. 같은 개념이 나온 위치를 찾아 선으로 연결하고, 다음 순서로 직접 표시한다.
- 주어에 밑줄을 긋고, 주어가 사람인지 사물인지 단수인지 확인한다.
- 동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be동사인지 일반동사인지 말한다.
- be동사 뒤에 명사, 형용사, 장소 표현 중 무엇이 오는지 표시한다.
- 일반동사 문장이라면 현재형인지, 주어가 3인칭 단수인지 확인한다.
- 대명사가 나오면 앞의 명사와 화살표로 연결하고, 다른 인물로 바꾸었을 때 문장이 유지되는지 살핀다.
- 선택지를 고르기 전에 “이것은 be동사 뒤의 명사인가, 일반동사인가”라고 말한 뒤 답을 적는다.
예를 들어 Tom is a student를 Tom is kind와 비교해 적고, Tom plays soccer를 옆에 놓는다. 첫 두 문장은 be동사 뒤에서 Tom을 설명하는 말이 이어지고, 세 번째 문장은 일반동사가 행동을 나타낸다는 점을 색깔을 달리해 표시한다. 그다음 Tom을 They로 바꾸어 They are students, They play soccer로 고쳐 쓴다. 주어가 바뀌면서 be동사와 일반동사의 형태가 각각 어떻게 달라지는지 학생이 직접 말해야 한다.
피곤한 날에는 문제 수가 아니라 확인 순서를 바꾼다
모든 문제를 같은 분량으로 풀기 어려운 날에는 프린트 전체를 끝내려 하지 않고, 틀렸거나 표시가 망설여진 문장 세 개만 골라 확인한다. 첫 번째 문장은 주어와 동사 표시, 두 번째 문장은 be동사 뒤 성분 확인, 세 번째 문장은 대명사 선행사 연결처럼 확인 작업의 종류를 나누어 실행한다. 답을 다시 베끼는 것이 아니라 틀린 선택지를 왜 버렸는지 한 문장으로 적는다.
예를 들어 “study는 일반동사라서 is 뒤에 바로 올 수 없다”, “She는 바로 앞의 Minji를 가리키므로 다른 인물로 해석할 수 없다”처럼 근거를 남긴다. 이 기록이 있어야 다음 날 같은 단어가 다른 문장에 나와도 뜻만 보고 선택하지 않게 된다.
새 문장과 조건 변경에서 혼자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훈련 마지막에는 외운 문장을 그대로 다시 풀지 않는다. 새로운 주어와 어휘를 넣어 Jina is a dancer, Jina reads books를 제시한 뒤 명사와 일반동사를 구분하게 한다. 이어서 주어를 They로 바꾸고 is를 are로, reads를 read로 고치게 한다. 부정문에서는 They are not dancers와 They do not read books를 나란히 적게 한다.
예상하지 않은 질문도 사용한다. “왜 does not plays가 아닌가?”, “이 문장에서 She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be동사 뒤 선택지를 모두 버린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고, 제한시간 안에 주어·동사·근거를 표시하게 한다. 다음 날 학교 프린트의 새 문장에서 학생이 먼저 동사 종류를 말하고, 대명사 선행사를 연결한 뒤 답을 고른다면 H의 훈련이 독립 적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광장동중1영어과외에서 다룰 내용도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데 머물지 않는다. 학생이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지 확인하고, 한 문장을 자료와 연결해 직접 구조를 표시하게 한 뒤, 주어와 어휘가 바뀐 새 문장에서 다시 적용되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본문, 단어시험, 질문, 오답, 재풀이, 수행평가를 학생 혼자 구분해 관리하고 문장 선택의 근거까지 설명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be동사 뒤에는 항상 명사만 오나요?
아니다. 명사뿐 아니라 형용사나 장소를 나타내는 표현도 올 수 있다. 문장 안에서 주어를 설명하는지, 행동을 나타내는 일반동사인지 확인해야 한다.
Q. be동사와 일반동사를 구분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먼저 주어 뒤의 동사에 표시하고 be동사인지 말한다. 일반동사라면 주어가 3인칭 단수인지, 의문문이나 부정문에서 do·does가 필요한지도 이어서 확인한다.
Q. 피곤한 날에도 정해진 문제 수를 끝내야 하나요?
같은 분량을 고집하기보다 틀린 문장 몇 개의 주어, 동사, 선택지 근거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뒤쪽 문제를 근거 없이 처리하지 않도록 확인 작업을 분리한다.
Q. 과외 없이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새 문장에서 동사 종류와 대명사의 선행사를 먼저 찾고, 선택지를 버린 이유를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학교 자료와 오답을 스스로 연결해 재풀이할 수 있다면 혼자 관리할 기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