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중2영어과외, 대명사 지칭 관계와 서술형 조건 누락 줄이기
“The robot helped the boy because he was hurt.”라는 문장을 읽고, 하안동의 한 중2 학생이 he를 robot이라고 답하는 경우가 있다. 단어 뜻을 몰라서라기보다 문장 안에서 대명사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확인하지 않고 가까운 명사를 바로 연결했기 때문이다. 중1에서는 문장 하나 안의 인칭대명사와 소유격을 구분하는 문제가 많았다면, 중2에서는 교과서 본문과 프린트의 여러 문장을 오가며 선행사를 찾아야 한다. 여기에 서술형 영작 조건까지 붙으면 외운 표현이 있어도 답안을 새로 조합하지 못한다.
외운 발표문과 실제 질문의 차이
시험 2주 전, 한 학생의 발표 대본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었다.
Jina showed her project to Mina, and she explained it clearly.
학생은 대본을 외워 발표할 때는 자연스럽게 읽었지만, 선생님이 “Who explained the project?”라고 묻자 Jina라고 답했다. she가 Jina인지 Mina인지 문맥을 다시 확인하지 않고, 처음 등장한 사람을 주어로 기억했기 때문이다. 다른 문제에서는 “Mina liked Jina’s project because it was creative.”의 it을 Mina로 연결하기도 했다. 대명사는 사람인지 사물인지, 단수인지 복수인지, 문장 안에서 주어·목적어 중 어떤 역할인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 시기의 핵심은 대명사 문법을 다시 처음부터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장과 문단을 넘나들면서 선행사를 추적하고, 그 판단을 서술형 답안의 여러 조건과 동시에 반영하는 연습이다. 예를 들어 “Jina showed her project to Mina. She explained it clearly.”라는 문장에서 She와 it을 해석할 때는 앞 문장의 인물과 사물을 각각 표시해야 한다. 문장 하나만 외운 학생은 어순이 바뀌거나 주어가 바뀐 질문에서 쉽게 멈춘다.
문맥 속 선행사를 눈으로 표시하는 훈련
하안동중2영어과외 학습에서는 먼저 시험범위 본문에서 대명사가 포함된 문장만 골라낸다. 대명사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 대명사가 가리킬 수 있는 명사에 밑줄을 긋는다. 그다음 사람은 P, 사물은 T로 표시한 뒤 수와 문장 성분을 비교한다.
- Jina와 she처럼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은 P로 묶는다.
- project와 it처럼 사물을 가리키는 표현은 T로 묶는다.
- 대명사가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표시한다.
- 앞 문장의 내용과 뒤 문장의 동작이 누구에게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확인한다.
이후 문장을 지우지 않고 화살표로 연결한다.
Jina → showed → her project → to Mina
She → explained → it
여기서 She는 설명하는 행위의 주체, it은 설명된 대상이라는 역할을 확인한다. 능동문과 수동문이 함께 나오는 프린트라면 방향도 바꿔 표시한다.
The project was explained by Jina.
project ← was explained ← Jina
이렇게 행위자와 행위 대상을 화살표로 나누면 수동태의 주어를 실제 행위자로 잘못 읽는 문제와 대명사의 지칭 관계를 한꺼번에 점검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해설을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선행사와 화살표를 표시한 뒤 자신의 답을 말하는 것이다.
서술형 조건을 한 문장에 넣는 순서
대명사 지칭 문제가 서술형으로 바뀌면 조건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조건이 제시될 수 있다.
- Jina를 주어로 쓸 것
- 프로젝트를 목적어로 쓸 것
- because를 사용할 것
- 대명사 it을 포함할 것
학생은 “Jina explained the project.”까지만 쓰고 because와 it을 빠뜨릴 수 있다. 따라서 문제 아래에 조건별 네 칸을 만든다. [주어] [목적어] [접속사] [대명사]를 먼저 체크하고, 핵심문장을 만든 뒤 조건을 하나씩 넣는다.
Jina explained the project because it was creative.
완성 후에는 “it은 무엇을 가리키는가?”를 다시 묻는다. 만약 it이 project를 가리키도록 쓰려면 의미가 자연스러운지 확인하고, 사람이면 he 또는 she를 선택한다. 조건을 넣었다는 사실만 확인하지 않고 지칭 대상과 문장 의미까지 점검해야 한다.
다음 날 새로운 문장에서 확인하는 방법
같은 문장을 바로 다시 맞히는 것은 충분한 검증이 아니다. 다음 날에는 인물의 이름과 어휘를 바꾸고, 대명사의 위치도 바꾼다.
Minho gave the poster to Sora, and she attached it to the wall.
학생은 먼저 she와 it에 표시한 뒤, 각각 Sora와 poster를 가리키는 이유를 말한다. 이어 “The poster was attached to the wall by Sora.”로 바꾸어 행위자와 대상의 방향을 다시 그린다. gave, poster, attached처럼 어휘가 달라져도 대명사와 선행사를 연결해야 한다.
검증 14에서는 다의어가 포함된 새 문맥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light가 ‘빛’인지 ‘가벼운’인지 문장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에서, 그 단어가 가리키는 대상과 대명사의 관계를 함께 묻는다. 학생이 본문에서 외운 답을 말하는 대신, 새 문장의 명사에 밑줄을 긋고 대명사에 동그라미를 친 뒤 화살표를 그려 근거를 설명하는지 관찰한다. 발표 대본과 다른 질문을 받아도 주어와 목적어를 다시 조합하고, 제시된 조건을 모두 체크한 문장으로 답하면 중2 영어에서 요구되는 적용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하안동 학교 일정에 맞춘 범위 연결
하안동에는 가림중학교, 하안북중학교, 하안중학교가 있으며, 광남중학교와 광명북중학교는 같은 광명시의 참고 학교로 구분된다. 학교별 시험 범위나 수행평가 일정은 실제 안내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특정 학교의 출제경향을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시험범위 누적복습, 발표 대본, 평일 귀가 시간을 함께 놓고 보면 본문 속 대명사 문장을 먼저 표시한 뒤 서술형 조건 문제와 새 문장 검증을 이어 가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중1 누적공백이 확인되더라도 인칭대명사 전 범위를 다시 공부하지 않는다. 현재 문장에서 선행사를 찾는 데 필요한 주어·목적어 구분과 단수·복수 판단만 짧게 역추적한 뒤, 곧바로 중2 본문과 영작 문제에 적용한다. 하안동중2영어과외의 초점은 외운 문장을 늘리는 데 있지 않고, 문맥이 바뀌었을 때 대명사의 대상을 찾고 여러 서술형 조건을 빠뜨리지 않는 행동을 만드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