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동중1영어과외, -ing를 보고 문장 역할을 놓치는 순간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만으로 문제를 끝내기 어렵다. 초등영어에서는 익숙한 표현을 통째로 기억해도 답을 고를 수 있었지만, 중1 영어에서는 같은 -ing 형태가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판단해야 한다. 철산동중1영어과외를 알아볼 때도 단순 암기량보다, 학생이 낯선 문장에서 문장 속 단서를 찾아 스스로 설명하는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시험범위에 Reading books is fun.이 있었다고 하자. 학생은 Reading books를 ‘책을 읽고 있다’라는 동작으로만 외운다. 다음 날 Playing soccer is exciting.처럼 예문이 바뀌면 앞에서 외운 문장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ing가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진행형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 Reading books는 문장의 주어이고, 전체 문장에서 명사처럼 쓰인다.
통문장 암기에서 문법 판단으로 넘어가는 시점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문제집 빈칸에 _____ English every day is helpful.가 제시되었을 때 먼저 우리말 뜻을 떠올린다. Study를 넣어 보거나 본문에서 보았던 문장을 찾아 그대로 적는다. 이때 학생은 빈칸 앞뒤의 단서를 확인하지 않는다. 문장 맨 앞에 들어가 주어 역할을 해야 하는지, 뒤에 동사가 이어지는지, ‘매일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필요한지를 구분하지 못한 채 형태만 선택한다.
이 상태에서는 Studying English every day is helpful.처럼 -ing 형태가 명사 역할을 하는 문장도 설명하기 어렵다. 반대로 She is studying English.에서는 is studying이 현재 진행의 동작을 나타낸다. 두 문장 모두 -ing가 보이지만 역할은 같지 않다. 따라서 “-ing가 있으면 진행형”이라는 규칙만 외우면 새로운 예문에서 쉽게 흔들린다.
비교 표현에서도 연결 대상을 놓치는 이유
같은 학생이 비교 표현을 풀 때도 비슷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 Reading books is more useful than watching TV.에서 than 뒤에 무엇이 놓였는지 확인하지 않고, 앞부분의 단어 하나만 보고 답을 고른다. 복습 중 비교 대상을 표시하지 않으면 Reading books와 TV를 비교하는 것처럼 잘못 연결하거나, watch처럼 동사 원형을 넣어 문장 구조를 흐트러뜨린다.
문제는 단어 뜻을 전혀 모르는 데 있지 않을 수 있다. reading, books, useful, watching의 뜻은 말하지만, 비교되는 두 덩어리가 무엇인지, 주어와 보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다. 서술형에서는 우리말 뜻은 대체로 맞게 적으면서도 주어와 동사의 형태를 바꾸거나, than 뒤에 필요한 표현을 빠뜨리는 장면으로 나타난다.
문장 속 단서를 먼저 표시하는 연습
훈련은 많은 문장을 무작정 푸는 방식보다 한 문장을 어떤 순서로 판단하는지 고치는 데서 시작한다. 학생이 그날 끝낼 문제집 범위를 먼저 정하고, 오늘 확인할 질문을 한 가지로 좁힌다. 예를 들어 “이 문장에서 -ing는 명사 역할인가?”라고 정한 뒤 다음 순서로 직접 표시한다.
- -ing 형태가 문장 어디에 있는지 동그라미 친다.
- 문장의 주어와 동사에 각각 밑줄을 긋는다.
- -ing 덩어리가 주어 자리에 놓였는지,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일부인지 말한다.
- 문장을 우리말로만 옮기지 않고 “무엇이 어떻다”의 구조로 다시 설명한다.
- than이 나오면 앞과 뒤에서 비교되는 덩어리를 괄호로 묶는다.
Studying English is important.에서는 Studying English 전체에 괄호를 치고 주어라고 말한다. She is studying English.에서는 She에 주어 표시를 하고 is studying이 동작을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설명이 끝난 뒤에야 빈칸에 답을 넣게 해야, 형태를 먼저 고르고 이유를 나중에 붙이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비교 문장은 두 색으로 나누어 적는다. Reading books와 watching TV를 각각 묶은 다음, 두 덩어리가 모두 비교 대상이라는 화살표를 그린다. 그 후 more useful이 두 대상을 비교하는 표현임을 확인한다. 학생은 문제를 푼 뒤 틀린 문장을 정답만 고치지 않고 “첫 번째 대상은 무엇이고, than 뒤 대상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말한다.
다음 날에는 예문을 바꾸어 확인한다
훈련이 실제로 적용되는지는 같은 문장을 다시 맞히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다음 날에는 인물, 장소, 시간 중 하나를 바꾼 문장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Reading books in the library is more useful than watching videos at home.을 보여 준 뒤, Playing tennis after school is more exciting than playing computer games.을 제시한다.
학생이 이전 문장의 Reading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 새 문장의 Playing tennis after school도 주어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는지 본다. 이어 Playing tennis is exciting.과 They are playing tennis.을 나란히 놓고 -ing의 역할을 다시 구분하게 한다. 제한시간을 정해 문장 속 주어와 동사를 표시하게 하면, 외운 해석을 재생하는지 구조를 확인하는지도 드러난다.
오류 문장 수정도 활용할 수 있다. She playing tennis every day is healthy.를 제시했을 때 학생이 Playing tennis every day is healthy.로 고치고, 왜 She를 앞에 둘 수 없는지 설명하게 한다. 또 Reading books is more useful watching TV.에서는 than을 넣어 비교 구조를 완성하게 한다. 이런 조건 변경에서 학생이 문장의 단서에 밑줄을 긋고, 주어·동사·비교 대상을 말한 뒤 답을 쓰면 이전 암기 문장을 복사하는 행동이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
철산동 학교 자료를 확인할 때 함께 볼 것
철산동 생활권에서 2025년 주소 기준으로 확인되는 중학교는 광명북중학교, 광명중학교, 철산중학교다. 같은 광명시의 참고 학교로는 가림중학교와 광남중학교가 있으므로 철산동 소재 학교와 구분해 살펴봐야 한다. 학교별 실제 시험 난도나 출제경향을 단정하기보다는, 학생이 귀가 후 학교 프린트와 시험범위, 단어시험, 본문 복습 순서를 혼자 관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철산13단지와 철산주공8단지 등이 확인되는 생활권에서도 중요한 것은 특정 학교의 수준을 추측하는 일이 아니다. 귀가 시각에 맞춰 그날 배운 문장 한두 개를 구조 표시하고, 학교 자료에서 막힌 문장을 질문으로 남기며, 다음 날 바뀐 예문으로 적용 여부를 점검하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현재 중1 영어의 -ing 판단이 안정되지 않았다면 중2나 고등 선행을 먼저 늘리기보다, 시험범위 안에서 문장 구조를 혼자 설명하는 힘을 확인하는 편이 우선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ing가 나오면 모두 동명사인가요?
아니다. Reading books is fun.에서는 주어인 명사 역할을 하지만, She is reading books.에서는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표현의 일부다. 주어와 동사를 먼저 표시해야 구분할 수 있다.
Q. 단어 뜻을 아는데도 빈칸을 자주 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뜻보다 먼저 필요한 품사와 문장 위치를 확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빈칸에 답을 넣기 전에 주어인지 동사인지, -ing 덩어리가 명사 역할을 하는지 말하게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Q. 비교 문장은 어떻게 점검하면 되나요?
than 앞뒤의 비교 대상을 각각 괄호로 묶는다. 두 대상의 형태와 역할이 맞는지 확인한 뒤, 비교 표현이 무엇을 설명하는지 말하면 된다.
Q. 과외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문제를 대신 풀기보다 학생이 막힌 위치를 찾는다. 학생이 직접 단서를 표시하고, -ing의 역할과 비교 대상을 설명한 뒤, 다음 날 조건이 바뀐 문장에도 혼자 적용하는지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