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직동중1영어과외, -ing를 보고도 동명사 주어를 놓치는 단어시험 오답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만으로 정답을 고르기 어려운 장면이 생긴다. 초등영어에서는 run, read, swim 같은 단어를 동작이나 표현으로 익혔다면, 중1에서는 같은 동사에 -ing가 붙은 형태가 문장 안에서 명사처럼 쓰일 수 있다는 점까지 판단해야 한다. 특히 동명사가 주어로 쓰인 문장을 질문과 대답으로 연결할 때, 학생은 -ing의 모양과 익숙한 뜻만 보고 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일직동의 중학교 영어 학습을 살펴볼 때 학교 자료는 빛가온중학교를 해당 지역 내 중학교로 참고할 수 있다. 가림중학교, 광남중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중학교는 같은 광명시의 참고 학교이며 일직동 소재 학교로 구분해서 말할 수는 없다. 자경마을 등이 확인되는 생활권에서 통학과 과제를 함께 관리하는 학생이라도, 이번 문제의 핵심은 이동 자체보다 학교 단어시험과 본문 문장에서 영어 구조를 직접 판별하는 능력이다.
“Swimming is fun.”에서 첫 단어만 뜻으로 읽는 이유
한 중1 학생의 학습 장면을 가정해 보면, 단어시험 준비표에 swimming, reading, cooking을 적고 -ing 형태가 들어간 문장도 함께 표시해 두었다. 하지만 문제지에 “What is fun?”이라는 질문과 “Swimming is fun.”이라는 대답이 나오면 swimming을 ‘수영하고 있는’이라는 동작으로만 해석한다. 또는 “What do you like?”에 대한 답처럼 생각해 문장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익숙한 뜻을 먼저 적용한다.
이 학생은 단어 뜻을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swimming이 ‘수영’과 관련된 단어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다만 문장 맨 앞에 놓인 -ing 형태가 무엇을 하는지, 뒤에 나오는 is가 어떤 주어와 연결되는지를 확인하지 않는다. 그래서 “Swimming is fun.”을 ‘수영하고 있는 것은 재미있다’처럼 어색하게 읽고도, swimming의 뜻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정답을 바꾸지 않는다.
동명사 주어는 모양이 아니라 문장 속 자리를 확인해야 한다
중1 영어에서 동명사 주어를 처음 다룰 때는 -ing라는 형태만 외우는 것보다 문장 앞자리에 어떤 역할로 놓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Reading books is useful.”에서 Reading books는 문장의 주어이고 is는 동사다. ‘책을 읽는 것’이라는 행위 전체가 하나의 대상처럼 쓰인 것이다. 반면 “She is reading books.”에서는 She가 주어이고 is reading이 현재진행형 동작이다.
두 문장 모두 reading이 보이지만 구조는 다르다. 학생이 이 차이를 확인하지 않으면 “Reading books”를 보고 무조건 ‘읽고 있다’로 해석하거나, “She is reading books.”에서 reading을 주어라고 잘못 표시할 수 있다. 단어시험에서 뜻을 맞히는 것과 문장 안에서 품사와 역할을 판단하는 것은 다른 학습 과제가 된다.
“What is useful?”이라는 질문에는 “Reading books is useful.”처럼 행위가 주어가 될 수 있고, “What is she doing?”이라는 질문에는 “She is reading books.”처럼 사람이 주어가 되어 동작을 설명한다.
오답을 맞힌 문제와 틀린 이유로 나누기
정답을 확인하는 습관이 있는 학생도 오답의 원인을 구분하지 않으면 같은 유형을 다시 틀린다. 단어 자체를 몰라서 틀린 것인지, -ing의 뜻은 알지만 주어 역할을 놓친 것인지, 질문과 대답을 연결하지 못한 것인지 나누어 기록해야 한다. 예를 들어 “Cooking is easy.”를 “요리하고 있다”로 해석했다면 어휘 오답이 아니라 문장 역할 오답으로 표시한다.
- 문장 맨 앞에서 -ing 형태가 주어인지 확인했는가?
- -ing 뒤의 is 또는 다른 동사가 무엇과 연결되는지 표시했는가?
- 질문의 What이 사람의 행동을 묻는지, 어떤 활동의 성질을 묻는지 구분했는가?
- 문장 전체 의미가 자연스러운지 익숙한 단어 뜻과 따로 점검했는가?
그다음 학생이 직접 평서문과 질문을 한 쌍으로 만든다. “Listening to music is relaxing.”을 적고 주어인 Listening to music에 밑줄을 긋는다. 이어 “What is relaxing?”을 만들고 “Listening to music is relaxing.”으로 답한다. 다시 “He is listening to music.”을 적어 He에 동그라미를 치고, “What is he doing?”과 연결한다. 같은 listening이 들어가도 주어와 동작 표현이 달라진다는 점을 눈으로 비교하는 훈련이다.
대본 없이 질문에 답하는 연습
단어시험에서 틀린 문장 세 개를 고른 뒤, 학생은 먼저 문장 속 -ing 표현을 표시하고 그 아래에 ‘활동이 주어’ 또는 ‘사람의 동작’이라고 적는다. 이후 원래 문장을 가린 채 질문만 보고 대답한다. “What is difficult?”에는 “Learning English is difficult.”라고 답하고, “What is Tom doing?”에는 “Tom is learning English.”라고 답한다. 이때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주어와 동사의 위치를 먼저 말하게 한다.
영작에서는 우리말 “책 읽기는 재미있다”를 보고 바로 “Reading books is fun.”을 쓰기보다, 먼저 ‘무엇이 재미있는가’를 찾고 그 내용을 -ing 형태의 주어로 바꾼다. 이후 is와 보어를 붙인다. 반대로 “민수는 책을 읽고 있다”는 사람인 Minsu를 주어로 세우고 is reading을 사용한다. 문장을 주어, 동사, 나머지 정보로 나누어 적으면 뜻만 맞추려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다음 문제에서는 어휘가 바뀌어도 구조를 찾는가
훈련 다음 날에는 같은 단어를 그대로 다시 내지 않는다. “Playing soccer is exciting.” 대신 “Making breakfast is useful.”, “Drawing pictures is relaxing.”처럼 어휘를 바꾼 문장을 제시한다. 학생은 -ing가 보이면 뜻을 먼저 말하지 않고, 문장 맨 앞에서 주어 역할을 하는지 확인한다. 이어 “What is useful?”에 맞는 대답을 고르게 한다.
조건을 바꾸어 “The girl is drawing pictures.”와 “Drawing pictures is easy.”를 함께 제시할 수도 있다. 제한시간 안에 두 문장의 주어를 각각 표시하고, 하나는 현재진행형, 하나는 동명사 주어라고 설명하게 한다. 정답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말할 수 있어야 실제 학교 프린트나 서술형에서 독립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교과서와 다른 어휘가 들어가도 학생이 -ing의 모양만 보고 반응하지 않고,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는다면 학습 행동이 달라진 것이다. 질문을 읽은 뒤 대답의 주어를 스스로 정하고, 문장 전체 의미가 어색할 때 익숙한 단어 뜻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구조를 다시 확인하는지가 핵심 검증 장면이다.
일직동중1영어과외에서 확인할 학습 과정
일직동중1영어과외를 진행한다면 문제를 대신 풀어 주기보다 학생이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지 확인해야 한다. 단어 뜻을 몰라서인지, -ing의 역할을 구분하지 못해서인지, 질문과 대답을 연결하지 못해서인지 오답을 분류하고 학생이 직접 표시하고 말하게 한다. 학교 시험범위, 단어시험, 본문 문장, 서술형 질문을 혼자 꺼내 주어와 동사를 확인할 수 있다면 이후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갈 기반도 마련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ing가 나오면 모두 동명사인가요?
아니다. “Swimming is fun.”에서는 동명사 주어이고, “She is swimming.”에서는 현재진행형의 동작을 나타낸다. 주어와 동사의 위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Q. 단어 뜻을 아는데도 왜 동명사 문제를 틀리나요?
단어 뜻과 문장 역할은 별개의 판단이기 때문이다. 익숙한 뜻을 먼저 적용하지 말고, -ing 표현이 문장 안에서 주어인지 동작의 일부인지 확인해야 한다.
Q. 질문과 대답을 함께 연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명사 주어 문장은 활동 자체를 묻는 질문과 연결되기 쉽다. “What is fun?”과 “Swimming is fun.”을 한 쌍으로 연습하면 문장 구조와 의미 관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Q. 언제 혼자 공부해도 될까요?
시험범위와 단어시험 문장을 정리하고, 오답 원인을 분류하며, 새 어휘가 들어간 문장에서도 주어와 동사를 스스로 표시할 수 있을 때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