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동중1영어과외, There is·are 문장에서 실제 주어를 놓치면 의문문도 흔들린다
“There are many students in the classroom.”라는 문장을 보고 한 학생이 주어를 students라고 말하면서도, 의문문을 만들 때는 “Are there many students...?”와 “Do there are many students...?” 사이에서 멈췄다. 설명을 들을 때는 there is와 there are의 차이를 이해한 것처럼 보였지만, 수행평가 준비 자료를 덮고 혼자 문장을 바꾸게 하자 주어와 동사의 위치가 다시 섞였다.
이 장면은 단순히 문법을 몰라서 생긴 문제와 다르다. 중학교 1학년 영어에서는 초등학교 때 익힌 짧은 표현에서 벗어나 교과서 본문,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듣기와 수행평가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문장을 해석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주어·동사·목적어·보어와 수식어의 관계를 확인한 뒤 다른 형태의 문장으로 재현해야 한다.
설명을 들은 뒤에도 문장을 혼자 바꾸지 못하는 이유
예를 들어 “There is a book on the desk.”를 배운 뒤 학생에게 의문문을 만들게 하면 “Is there a book on the desk?”라고 답할 수 있다. 그러나 “There are two pictures in the room.”처럼 실제 주어가 복수로 바뀌거나, “Are there two pictures in the room?”처럼 be동사의 위치를 바꿔야 하는 문장이 나오면 흔들린다.
더 복잡한 문장에서는 there를 문장의 주어로 먼저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There are several useful books in the library for young readers.”에서 there 뒤의 are와 실제 내용을 나타내는 books를 분리하지 못하면, 뒤에 붙은 in the library와 for young readers까지 한 덩어리로 해석한다. 의문문을 만들 때도 “Do there are...”처럼 일반동사 의문문 방식과 be동사 의문문 방식을 섞는다.
마곡동중1영어과외에서 이런 학생을 볼 때에는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어느 위치에서 판단이 바뀌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어와 동사를 찾았는지, there를 실제 주어로 생각했는지, be동사와 일반동사를 구분했는지, 수식어를 중심 구조에 포함했는지를 차례로 살핀다.
수행평가 문장을 중심 구조부터 다시 보는 과정
수행평가 준비를 위해 긴 문장을 외우는 학생은 많지만, 문장을 보지 않고 다시 말하거나 형태를 바꾸는 과정까지 하는 경우는 적다. 따라서 시험범위 안의 핵심 문장을 골라 먼저 괄호를 치듯 구조를 나눈다.
- There are many activities in our school for new students.
- There is an interesting story about a small village in the textbook.
- Are there any useful rules for students in the school guide?
첫 단계에서는 there를 지우지 않고, 문장 맨 앞의 there와 be동사를 한 묶음으로 표시한다. 그다음 are 뒤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대상을 찾는다. activities, story, rules처럼 수에 따라 be동사가 달라지는 말을 동그라미 치고, in our school이나 for new students 같은 수식어는 괄호로 분리한다.
그 후 평서문과 의문문을 나란히 적는다.
- There is an interesting story. → Is there an interesting story?
- There are many activities. → Are there many activities?
이때 학생이 직접 “일반동사 do를 넣는 문장이 아니라 be동사를 앞으로 보낸다”고 말하게 한다. “There is”를 “Is there”로, “There are”를 “Are there”로 바꾸는 위치를 화살표로 표시하면 단순 암기보다 문장 변형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접속사를 가리고 앞뒤 관계를 먼저 판단하기
긴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놓치는 학생은 접속사와 수식어를 한꺼번에 해석하려고 한다. 시험범위 핵심 문장에서 and, but, because, so 같은 접속사를 가린 뒤 앞뒤 문장이 어떤 관계인지 먼저 고르게 한다. 원인인지, 결과인지, 대조인지, 추가인지 판단한 다음 각 부분의 주어와 동사를 따로 찾는다.
예를 들어 “There are many trees in the park, but there is no large playground.”를 볼 때 첫 문장의 실제 주어는 trees, 두 번째 문장의 실제 주어는 playground임을 각각 표시한다. but은 두 문장을 연결하는 말일 뿐, 어느 한쪽의 주어가 아니다. “in the park”와 “large”도 핵심 주어·동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선으로 구분한다.
이 연습은 서술형 영작에도 연결된다. 우리말을 보고 처음부터 문장 전체를 만들지 않고, 먼저 there is 또는 there are를 선택한 뒤 실제 대상의 단수·복수를 확인한다. 이후 장소나 특징을 붙인다. 주어와 동사를 먼저 세운 다음 수식어를 붙이는 순서를 지키면 긴 문장에서 어순이 무너지는 일이 줄어든다.
학교 자료와 평일 학습 시간을 함께 맞추기
마곡동에는 마곡중학교와 마곡하늬중학교가 있고, 같은 강서구의 참고 학교로 경서중학교, 공항중학교, 덕원중학교가 있다. 같은 구의 학교 자료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다른 학교의 시험범위나 수행평가 방식이 마곡동 학교와 같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실제 학습 계획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시험범위, 학교 프린트, 단어시험 일정, 수행평가 안내를 기준으로 세워야 한다.
마곡지구도시개발지구와 마곡13단지, 마곡엠밸리5단지처럼 생활권 안에서도 귀가 시간과 이동 시간이 다를 수 있다. 그래서 평일에는 범위를 넓히기보다 그날 학교에서 받은 문장 두세 개를 구조 표시하고, 주말에는 시험범위 문장을 섞어 새 예문으로 바꾸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핵심은 공부 시간을 오래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자료와 복습 결과를 학생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다.
다음 날에는 같은 문장이 아닌 조건을 바꿔 확인한다
훈련이 끝났는지는 같은 예문을 다시 맞히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다음 날에는 주어의 수와 어휘를 바꾼다. “There is a notebook on the table.”를 “There are three notebooks under the table.”로 바꾸고, 학생이 there를 실제 주어로 잡지 않은 채 notebooks와 are의 관계를 먼저 표시하는지 본다.
또 평서문을 의문문으로 바꾸게 하고, 접속사를 넣은 문장에서는 앞뒤 관계를 먼저 말하게 한다. 제한시간을 짧게 정한 뒤 “There are several programs for students, so...”처럼 예상하지 않은 뒷부분을 붙여도 주어와 동사를 다시 찾는지 확인한다. 오류 문장 “Do there are many books in the room?”을 제시해 틀린 위치를 직접 고치게 하는 방법도 사용한다.
듣기에서는 스크립트를 처음부터 보지 않는다. 한 번 들은 뒤 처음 놓친 정보만 표시하고, 두 번째 재생에서는 그 부분을 정확히 적는다. 들은 문장을 확인한 다음 스크립트에서 there is·there are와 실제 주어를 찾아 연결한다. 듣기에서 한 단어를 놓쳤다고 뒤의 문장까지 포기하지 않고, 놓친 부분만 다시 확인하는 행동이 남아 있는지가 검증 기준이다.
혼자 관리할 수 있는 상태로 이어지는가
학생이 시험범위와 학교 프린트를 펼쳐 핵심 문장을 고르고, 단어의 뜻뿐 아니라 품사와 문장 속 역할을 확인하며, 오답에서 주어·동사·수식어 중 어디가 흔들렸는지 표시할 수 있다면 학습은 점차 독립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설명을 이해했다는 말보다 새 문장에서 먼저 주어와 동사를 찾는 행동이 나타나는지가 더 중요하다.
마곡동중1영어과외는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이 막힌 위치를 찾고, 구조 표시와 문장 변형을 직접 수행하게 하며, 다음 날 조건이 바뀐 문장에서도 적용하는지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현재 중1 영어의 기본 구조가 안정되지 않았다면 중2·중3 선행을 서두르기보다 학교 문장과 오답을 혼자 재현하는 단계부터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There is·are는 외워도 계속 틀리는데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there를 주어로 판단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there 뒤에서 실제 대상을 찾고, 그 대상이 단수인지 복수인지 표시한 다음 is·are를 고르게 합니다.
Q. 수행평가 문장을 외우기만 해도 괜찮을까요?
외운 문장을 주어 변경, 단수·복수 변경, 평서문·의문문 전환으로 바꿔 말해 보아야 합니다. 자료를 덮은 뒤에도 구조를 재현하는지가 기준입니다.
Q. 학교가 다르면 강서구 참고 학교 자료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경서중학교, 공항중학교, 덕원중학교는 같은 강서구의 참고 학교일 뿐입니다. 실제 시험범위와 수행평가 준비는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안내 자료를 우선해야 합니다.
Q. 과외 없이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시험범위, 프린트, 단어시험, 본문, 오답, 재풀이와 수행평가 준비를 스스로 정리하고, 새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을 수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